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이연희 강사가 충청도 지역 중학교에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청소년 대상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AI를 일반적인 기술이 아닌 “나만의 창작 파트너”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수업은 AI를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닌 “친근한 도구이자 나만의 창작 파트너”로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학생들은 ChatGPT, Google Gemini, Claude, Poe, Canva 등 다양한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같은 질문을 여러 AI에게 입력해보며 답변 스타일의 차이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직접 실습해보며 AI와의 대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혀나갔다. 교실 곳곳에서는 “이 AI는 말투가 다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이 나온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몰입도가 나타났다.

수업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활동은 ‘바이브코딩(Vibe Coding)’ 실습이었다. 학생들은 AI에게 역할과 성격, 말투, 규칙 등을 설정하며 자신만의 AI 비서를 기획했다. 어떤 학생은 동화책을 읽어주는 AI를 만들었고, 또 다른 학생은 공부 계획을 관리해주는 학습 코치 AI,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형 AI를 제작하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나갔다.
특히 후반부에는 Google AI Studio Build 기능을 활용해 실제 AI 비서를 제작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AI의 이름을 정하고 디자인을 꾸민 뒤 QR코드로 공유하며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서로의 AI를 체험해보며 웃고 공감하는 모습도 이어졌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으로 연결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AI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나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다”, “수업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선생님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쉽게 따라갈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연희 강사는 “앞으로의 AI 교육은 기능을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원하는 결과를 설계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AI를 창의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AI는 앞으로 학생들의 학습, 진로, 창작 활동 전반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핵심 도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중요한 것은 AI를 무조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담아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 시기부터 AI를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경험해보는 과정은 디지털 리터러시뿐 아니라 문제 해결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이며,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AI활용 교육에 더 많은 계획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는 청소년, 시니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사람 중심의AI 활용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AI 교육 및 강사양성과정 관련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miraedigital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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