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신한은행 방배금융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9일 신한은행 방배금융센터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고,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한은행 방배금융센터가 추진한 ‘건강한 하루, 행복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신희정 부장과 신한은행 서초본부 장래혁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 의미를 함께 나눴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컵과일 400개를 후식으로 제공했다. 또한 신한은행 방배금융센터 임직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컵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측에 따르면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과일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희정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신한은행 방배금융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래혁 신한은행 서초본부 본부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 방배금융센터는 지난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 15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 역시 지역 내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