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8일(금)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알릴 ”우리지역 현충시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계명대학교 해외봉사팀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대구시 충혼탑, 이상화 생가 등 대구·경북 곳곳에 자리한 여러 현충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그 가치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학생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젊은 감각으로 우리 지역 현충시설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우리 지역에는 독립운동 76개, 국가수호 60개 등 총 136개의 현충시설이 있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학생은 “현충시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현충시설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동참하게 되었다. 현충시설의 의미와 가치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우리 지역의 현충시설을 알리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현충시설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