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과 6월 4일 이틀간 관내 교육복지사 28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비자발적인 당사자와 함께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상담이나 지원에 소극적인 학생과 보호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사례관리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비자발적 당사자 관련 어려움을 사전에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례 중심 논의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맞춤형 지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를 단순 지원이 아니라 학생과 보호자의 상황과 심리를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사례관리 과정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