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해 고등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서부 결대로진로센터는 5월 29일과 6월 16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학과가 참여하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5월 29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포츠재활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학과 메이크업, 뷰티학과 뷰티케어 분야의 전공 특강과 실습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6월 16일에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간호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과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결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