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인천정각초등학교와 동부거점형늘봄센터를 방문해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와 지역이 연계한 돌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초등 방과후·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오전에 인천정각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침이 행복한 학교’ 운영 현황을 참관했다.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하며 안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차례로 참관했다. 놀이체육, 보드게임, 놀이한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돌봄교실 안전 관리 상태, 학생 참여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후 동부거점형늘봄센터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동부거점형늘봄센터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지역 연계 돌봄시설로, 인근 10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센터의 학생 안전 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학생 참여 현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