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수학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돕기 위한 수학클리닉 캠프를 운영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긍정적 변화와 자존감 회복을 위한 북부 수학클리닉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저하된 학습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학 체험과 맞춤형 개인 상담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보드게임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입체 퍼즐 맞추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Ask Math 진단 검사’와 ‘AI 수학 혈액형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학 학습 방법과 해결책을 제공받는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