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AI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AI융합교육원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연계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AI·SW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 9일에는 미추홀·연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3D 모델링과 3D 프린팅 체험 중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퓨전 360 프로젝트’, 자율주행 자동차 알고리즘, CAN위성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융합교육에 참여했다.
5월 16일에는 동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포토카드 디자인, 디지털 전광판 크리에이션 등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5월 31일에는 인천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성인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과 친해지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AI 체험, QR 기반 디지털 보물찾기, 커스텀 키링 제작 등 실생활과 밀접한 AI·SW 체험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익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누구나 소외 없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누릴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AI 체험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