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해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상상플랫폼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63명을 대상으로 ‘AI기반 서술형 채점: 클리포와 함께하는 서·논술형 평가 실전 가이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현장 교원들이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 광주고 이지현 교사와 경기 모가중 김주영 교사가 AI 기반 채점 시스템 ‘클리포’를 활용해 실전 실습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AI 도구를 활용한 교과별 루브릭 작성, 클리포 활용 답안 채점 실습, AI 채점 결과 검토, 학생 피드백 활용 방안 등이다.
참가 교사들은 채점 기준안을 직접 설계하고 도구를 운용해 보며 채점의 정확성을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실제 채점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기반 평가 체계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교원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