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7회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 청소년과 성인 선수 등 총 7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오전 지체장애인부와 오후 발달장애인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한슐런협회 경기운영 규정에 따라 아날로그 슐런보드를 활용한 개인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지체장애인부에서는 이보형 선수가 159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발달장애인부에서는 임용성 선수가 162점을 기록해 1위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효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