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마을 의제를 중심으로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후 6시,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봉선2동 주민자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항, 마을의제 실현사업 추진 일정, 제석산 산책로 환경보호 활동, 주민자치학교 운영진 모집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단순한 행정 전달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향을 논의하며, 실행 조직을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선2동은 광주광역시 안에서도 주민 참여 기반이 탄탄한 지역공동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생활체육, 환경보호, 마을교육, 공동체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보여줬다.
첫 번째 주요 안건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생활체조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 및 장소 변경에 관한 사항이었다. 생활체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참여 주민의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접근성, 시설 이용 여건, 운영 시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마을의제 실현사업인 ‘아름다운 동행’ 추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름다운 동행’은 봉선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실천사업으로,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지역 내 돌봄, 나눔,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관내 장애인들과 주민이 함께 하는 캠프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중심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마을 의제 실현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아름다운 동행’은 봉선2동 주민자치회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참여, 연대, 실천을 구체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필요를 발굴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는 앞으로 봉선2동 주민자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안건은 제석산 산책로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었다. 제석산 산책로는 봉선2동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형 자연공간이자 건강과 휴식을 위한 중요한 지역 자원이다. 주민자치회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걷고 쉴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 안전 점검, 주민 참여 캠페인 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제석산 산책로 환경보호 활동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돌보고 관리하는 자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산책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네 번째 안건으로는 ‘행복한 변화를 위한 우리가 만드는 마을 이야기’ 주민자치학교 운영진 모집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들이 자치의 의미를 이해하고, 마을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영진 모집은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우리가 만드는 마을 이야기’는 봉선2동의 생활 현장과 주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주민자치 활동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마을 운영의 관찰자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양 봉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일을 찾고, 함께 논의하고, 직접 실천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생활체조 프로그램 운영 개선부터 제석산 산책로 환경보호, 주민자치학교 운영까지 모든 활동은 주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봉선2동은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선도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개선, 마을의제 실행, 환경보호 활동,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주민의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구조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기회의는 봉선2동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마을 문제 해결의 실천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주민 건강, 마을환경, 공동체 돌봄, 주민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안건은 봉선2동이 생활밀착형 주민자치의 모범사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내용 요약 QnA
Q. 언제 열렸나?
A.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열렸다.
Q. 어디에서 열렸나?
A.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Q. 누가 참여했나?
A. 김태양 봉선2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Q. 무엇을 논의했나?
A.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 프로그램 운영 시간 및 장소 변경, ‘아름다운 동행’ 사업 일정, 제석산 산책로 환경보호 활동, 주민자치학교 운영진 모집 등을 논의했다.
Q. 왜 중요한가?
A. 봉선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건강, 환경, 교육, 공동체 활동을 연결하며 광주광역시의 선도적인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보도자료 문의
봉선2동 주민자치회 관련 문의는 봉선2동 주민자치회 및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