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부천아트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10일 부천세종병원으로부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부천아트센터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부천세종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천세종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부천아트센터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민간기관의 참여와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천세종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예술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세종병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를 넘어 문화·예술·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의료기관과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부천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