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이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글로벌 아이콘인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전면에 내세워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제니: 글로벌 포스. 아이코닉 스타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각적 아름다움과 혁신적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제품군을 주력으로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2세대 '레이밴 메타(Gen 2) AI 글래스'와 제니가 직접 선택한 감각적인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을 사로잡기 위해 설계된 공간은 총 5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뉜다.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과 미션 수행형 스탬프 투어가 몰입감을 더한다. 핵심 공간인 AI 테마 존에서는 별도의 조작 없이 시선을 그대로 담아내는 카메라 기능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오디오 시스템 등 제품에 내장된 핵심 하이테크 요소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한 선물이 주어지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개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전용 장식품(참)을 증정한다.
제품군은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적인 디자인에 스마트 플랫폼을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악 재생, 통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일상의 편리함을 극대화한다. 웨이페어러와 블레이저를 비롯한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무게를 줄이고 착용감을 개선해 매일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웨이페어러, 스카일러, 헤드라이너 등의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기기들은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전력 효율성을 갖췄으며, 12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로 3K 고해상도 미디어를 기록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제품군은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안경원 등에서 유통 중이다.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강현승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 소비자의 스마트 아이웨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 맞춰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클래식한 멋과 최첨단 정보기술이 융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전개하는 에실로룩소티카는 글로벌 시력 교정 및 프리미엄 아이웨어 연합 법인이다. 한국 지사인 에실로룩소티카 코리아를 통해 레이밴 외에도 오클리, 프라다, 미우미우, 올리버 피플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