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오토모티브가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LS오토모티브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본사와 안산 1·2공장, 물류센터 등 전 사업장에서 ‘LSA의 친환경 개인두피 맞춤형 샴푸바 만들기 & 기부하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향기로 전하는 따뜻한 응원, 더 깨끗한 지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다. 참여 임직원들은 자연 유래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두피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고체 샴푸바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한 명당 샴푸바 2개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제작한 샴푸바 가운데 1개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나머지 1개는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도록 해 친환경 생활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사업장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결합해 임직원들이 ESG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동료들과 함께 친환경 제품을 만들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만든 물품이 이웃에게 응원의 선물로 전달된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친환경 샴푸바 183개는 지난 10월 18일 사단법인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희망나눔터에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10월 2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열린 ‘제20회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 나무 콘서트(박창근과 함께 하는 Home Coming Day)’ 현장에서 관객과 환아 가족들에게 선물로 제공됐다.
안양시와 사랑의열매 등이 후원한 이번 콘서트는 난치병 아동 치료비 지원과 센터 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만든 샴푸바는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환아 가족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사업장에서 시작된 임직원들의 친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의 문화·나눔 행사와 연결되면서 난치병 아동과 가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번 기부는 물품 후원을 넘어 환경 보호와 생명존중, 아동의 건강한 교육·발달 지원이라는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S오토모티브는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치료뿐 아니라 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친환경 샴푸바가 제20회 나무 콘서트를 찾은 환아 가족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과 더불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미래세대인 아동의 교육·발달 지원을 사회공헌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S오토모티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활동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LS Automotiv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