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31일 고촌아트홀에서 ‘미래를 상상하고 현실을 그리다’를 주제로 「2026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RAS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지역의 교육자원과 함께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결과를 공연과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회는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Sports)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다. 독서를 통한 사고력, 예술을 통한 감성, 스포츠를 통한 신체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공유학교 프로그램에서 익힌 역량을 직접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연 무대에는 특수 뮤지컬 교실을 비롯해 K-POP 댄스, 난타, 빛누리합창단, 영어뮤지컬, 윈드 오케스트라, 어울림 오케스트라 등 7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함께한 공연과 학부모가 동참한 오케스트라 무대는 공유학교가 추구하는 포용적 교육과 공동체 가치를 보여줬다.
행사장에는 2027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홍보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친환경 물품 만들기, 전통부채 만들기, 패션헤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김포그린학교에서 웹툰 캐릭터, 그림책, 문화재 옆 미술관, 캘리그래피, 드로잉·레진아트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작품 전시도 이어질 예정이다.
미래그린공유학교는 무엇인가?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맞춤형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RAS 교육이란 무엇인가?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다.
행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