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사 세리쌤으로 활동하는 서순례 미래디지털AI협회장이 지난 11월 4일 대전 대덕구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내 대덕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예비강사 대상 2시간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시니어와 소통하는 살아있는 강의기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에서 AI 강사로 활동하는 김하정 미래디지털AI협회 선임연구원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김 선임연구원은 서 회장의 제자로, 자신이 지도하는 예비강사 과정 수강생들이 현장 강의 경험을 들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정년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AI와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예비강사들이다. AI강사 세리쌤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서 회장은 잘 가르치는 강사는 기다릴 줄 알고, 스마트폰·AI 기능은 쉬운 말로 한 번씩 따라 하도록 안내하며, 기술을 알려주는 데서 나아가 학습자에게 자신감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AI 강의법
강의에서는 스마트폰 설정과 서클 투 서치, AI와 프롬프트의 기본 개념을 살펴봤다. 학습자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능을 한 단계씩 쉽게 안내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서 회장은 다양한 강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대상 강의에서 필요한 설명과 소통 방법을 전했다.
■ AI 시화집 만들기 실습 진행
수강생들은 주제 정하기, 짧은 시 쓰기, 그림 만들기, 글자를 넣어 저장하기 순서로 시화집 제작을 실습했다. 강의에서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시화 스타일 다섯 가지를 소개했으며, 서순례 회장의 시화집 표지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어’도 함께 살펴봤다.

한 수강생은 “꼭 필요한 내용으로 세리쌤의 경험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실전 강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수강생도 “세리쌤의 미소는 백만불짜리 인상이 좋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제자인 김하정 선임연구원이 자신이 지도하는 예비강사들을 위해 스승을 초청한 이번 특강은 강사의 현장 경험이 다음 예비강사에게 전해지는 배움의 자리로 이어졌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실무형 강사 양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다. 관련 교육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디지털AI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s://miraedigitalai.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