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여자 펜싱팀 선수단<사진=전남체육회 제공>
(사진 좌부터 김향은, 한다현, 선재희, 박다은, 김은선, 전수인, 손정민, 박소형 선수)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전남체육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이하 ‘전남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3~6일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한국실업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단체 사브르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치러진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박다은·손정민·전수인·김은선으로 구성된 전남광주시청 사브르 펜싱팀은 대전광역시청을 만나 45대 43으로 이기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준결승에서 울산광역시청 이혜인에게 7대 10으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전남광주시청 펜싱팀은 올해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 여자 에페 단체전 우승, 사브르 단체전 3위, 2026 한국실업종별펜싱선수권 대회 우승 등 전국대회 펜싱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여자 펜싱팀(구 전남도청 펜싱팀)이 이번 한국실업종별펜싱선수권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전국대회 여자 단체전 2연패, 개인전 다수 입상 등 전국대회 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전남체육의 위상을 드높여준 데 대해 축하와 함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