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나주시읍면동축구대회 ‘2030대 축구 결승전(남평-빛가람팀)’ 前 기념촬영<사진=JNN뉴스>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지난 7~8일 이틀 동안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13개 팀 총 4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 ‘2026 나주시 읍면동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나주시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30대부, 40대, 50대부, 60대부로 나눠 각 부별로 진행됐다.
7일에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천연잔디축구장과 인조잔디 보조축구장에서 각 부별로 진행된 예선 경기는 전,후반 25분씩(휴식시간 10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승리 시 3점, 무승부시 1점, 패할 경우 0점 처리해 종합 승점제로 결승전 진출팀을 결정했다.
8일에는 각 부별로 결승에 진출한 팀끼리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2030대는 남평팀과 빛가람팀과 0-0으로 전,후반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남평이 빛가람을 5-4로 이기고 우승, 준우승은 빛가람, 3위는 영산포팀이 각각 차지했다.

2026 나주시읍면동축구대회 40대 축구 결승전(나주-빛가람팀) 前 기념촬영<사진=JNN뉴스>
40대는 결승전에서 빛가람이 나주팀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나주팀이 준우승, 영산포팀이 3위를 차지했다.

2026 나주시읍면동축구대회 50대 축구 결승전(나주-천명팀) 前 기념촬영<사진=JNN뉴스>
50대는 결승전에서 나주팀이 천명팀을 3-1로 이기고 우승, 천명팀이 준우승, 남평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2026 나주시읍면동축구대회 60대 축구 결승전(나주-영산포팀) 前 기념촬영<사진=JNN뉴스>
60대는 결승전에서 영산포팀과 나주팀이 0-0으로 비긴 뒤 나주팀의 양보로 영산포팀이 우승, 나주팀이 준우승, 남평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에 2030대 남평 김보선, 40대 빛가람 김구현, 50대 나주 박경주, 60대 영산포 염성경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회 입상한 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및 부상으로 나주사랑상품권이 수여됐으며 개인상은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박두웅 나주시축구협회장은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운데 아무런 사고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대회 운영진과 대회에 참가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나주 지역 읍면동 및 참가팀 선수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해준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13개 팀 400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해 침체된 나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