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김옥진 강사가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진행한 ‘AI를 활용한 1분 스피치 특강’이 지난 4월 8일부터 4월 20일까지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특강은 KPC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와 면접 상황에서 ‘짧고 강력한 메시지 전달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영남이공대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서비스학과, 패션디자인마케팅학과, 스포츠재활과, 게임애니메이션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와 목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피치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표 기술 전달을 넘어, ‘AI를 활용한 자기표현 역량 강화’라는 점에서 기존 스피치 교육과 차별화된 접근으로 주목을 받았다.

김옥진 선임연구원은 15년 경력의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 전문가로, 이번 특강에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건물을 설계도에 따라 탄탄하게 완성하듯, 스피치 역시 구조화된 공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프닝–경험(STAR 기법)–클로징’으로 이어지는 3단계 스피치 구조를 제시했다.
이 구조는 단순한 발표 틀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청중에게 명확한 인상을 남기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대학 생활 목표, 자격증 취득 계획, 포트폴리오 준비, 공모전 참여 계획 등을 중심으로 스피치를 구성하며, ‘말을 통한 자기 다짐’까지 이어지는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생성형 AI 도구인 Chat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과거에는 스피치 대본을 구성하기 위해 주제 설정부터 문장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해야 했다면, 이제는 AI에 자신의 경험과 목표, 그리고 스피치 구조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개인 맞춤형 대본이 빠르게 생성되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학생들은 실제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고, 특강에서 제공된 구조화된 슬라이드와 예시문을 함께 활용해 스피치 초안을 생성한 뒤, 이를 수정·보완하여 무대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 과정은 이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즉시 실행–피드백–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학습으로 구성되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AI를 활용하니 막막했던 자기소개가 훨씬 쉽게 정리됐다”, “짧은 시간 안에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면접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스피치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자신의 경험을 데이터로 정리하고, 이를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조화된 메시지로 재구성하는 과정은 향후 다양한 직무 환경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디지털AI협회 관계자는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를 표현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AI와 인간의 협업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극대화하는 교육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강사 양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AI교육 및 강사과정에 대한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miraedigitalai.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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