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본지] 시립대부어린이집이 지난 23일(목) 과천 서울랜드에서 원아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부족했던 부모와 아이 간의 유대감을 더욱 끈끈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립대부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놀이공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가족체험활동은 원장의 뜻에 따라 단순한 야외 나들이를 넘어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온전히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랜드 내 '앨리스 원더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깜짝 선물을 직접 나눠주는 뜻깊은 순서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물을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행사 내내 밝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시립대부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서울랜드 가족체험활동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정의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