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연극 ‘소풍’이 대학로 무대에 올랐다. 극단 전망(SINCE 1990)은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연극 ‘소풍’을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JS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극 ‘소풍’은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두 개의 사랑 이야기”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사랑과 기억, 그리고 삶의 흔적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하나의 공간 안에서 교차하는 감정의 흐름은 잔잔하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초여름의 정서와 어우러진 따뜻한 서사는 벌써부터 연극 팬들 사이에서 ‘2026년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작품은 김나영 작가의 탄탄한 대본을 기반으로,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심재찬 연출가가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손종환 제작자의 기획력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출연진 또한 탄탄하다. 김종칠, 서수옥, 박선신, 조주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사랑의 순간들을 ‘소풍’이라는 따뜻한 이미지로 풀어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일반적인 대학로 공연과 달리 월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공식 전화(02-518-3509) 또는 카카오톡 채널 ‘극단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여름, 감성적인 연극 한 편으로 일상에 작은 쉼표를 더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소풍’은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전망이다.
? 공연 요약 안내 (공연 정보 고시)
공연명: 연극 <소풍>
공연기간: 2026년 6월 10일(수) ~ 6월 21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 주말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 진행)
공연장소: 대학로 JS아트홀
제작/출연진: * 작가: 김나영 | 연출: 심재찬 | 제작: 손종환
출연: 김종칠, 서수옥, 박선신, 조주현
예매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02-518-3509 (카카오톡 채널: 극단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