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 미래챌린지대학은 지난 6월 1일 담양캠퍼스 제5학관 교양공통강의실에서 재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챌린지대학 제1회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MNU 전공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중심의 소통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연에는 GITC 국제대학 부총장이자 국내 대표 웃음치유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영식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되어 ‘AI 시대의 소통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교수는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가진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과 공동체 내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리더십의 가치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유머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술은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 배려와 협력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진로와 조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에 참여한 미래챌린지대학 학생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 능력에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교원들은 교육 현장과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감형 리더십과 긍정적 조직문화 형성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창규 미래챌린지대학 학장은 “이번 전문가 특강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과 교원들에게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중심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내 최초 도입한 2+4년 학제는 전문학사와 학사를 잇는 통합고등교육 모델로 담양캠퍼스에서 전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실무전문가 초청 특강, 현장 중심 프로그램, 미래사회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사진

한편, 미래챌린지대학은 ▲스마트해양에너지학부(스마트해양시스템전공, 신재생에너지전기전공, 산업안전융합전공) ▲토목환경과 ▲농수산식품학부(식품생명전공, 스마트농수산융합전공) ▲외식조리제빵과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공식 출범식을 갖은 ‘통합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2년제 전문학사 과정과 4년제 학사 과정을 하나의 대학 안에서 통합 운영하는 파격적인 교육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에 필수적인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부터 글로벌 연구개발(R&D)을 이끌 고급 인재까지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키워내는 ‘전주기 인력양성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

♣ 미래챌린지 단과대학 소개
국립목포대학교 미래챌린지대학은 2026학년도에 신설된 2년제 단과대학이며, 담양캠퍼스에서 스마트해양에너지학부, 토목환경과, 농수산식품학부, 외식조리제빵과를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2년제 전문학사 과정과 4년제 학사 과정을 하나의 대학 안에서 통합 운영하는 파격적인 교육모델을 구축했다. “스마트해양에너지학부에는 스마트해양시스템전공, 산업안전융합전공, 신재생에너지전기전공이 있고, 농수산식품학부에는 식품생명전공과 스마트농수산융합전공이 편제되어 있다. 스마트해양시스템전공은 현장 기반 실무 능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기업 공동 교육과정을, 신재생에너지전기전공은 나주 에너지밸리 협력 산업체와의 현장 맞춤형 취업 연계 교육을, 산업안전융합전공은 현장 전문가 활용과 현장실무 중심의 스마트 산업안전 교육을 강조한다. 식품생명전공은 발효식품가공·바이오식품·제과제빵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스마트농수산융합전공은 실무 중심 6차산업 융합과 스마트농업관리사·치유농업사 양성 기능을, 외식조리제빵과는 조리·제과제빵·푸드디자인을 아우르는 실습 및 사회맞춤형 실무교육을 내세우고 있다. 토목환경과는 지역 발전을 이끌 건설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기초 과학, 전문기술,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