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한국IT산업뉴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개원 48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원내 소식지 ‘석천마당+’를 통해, 초고령사회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중증 혈관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한 신경과 이한림 원장의 전문 건강칼럼과 이사장 인사말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기념호의 건강 멘토로 나선 신경과 이한림 원장은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단순한 피로가 아닌 뇌졸중의 경고 신호일 수 있다”라며,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몸이 보내는 사전 신호를 명확히 인지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하면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지켜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단 1분, 생명을 좌우하는 뇌졸중 식별법 ‘FAST’ 규칙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기능이 손상되는 급성 질환이다. 손상된 뇌 신경은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발생 직후 얼마나 신속하게 정밀 진료와 조치를 받았느냐에 따라 환자의 향후 삶의 질과 후유증 수준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한림 원장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공인된 ‘FAST’ 수칙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 (Face - 얼굴): 웃음을 지었을 때 한쪽 얼굴 뼈나 입꼬리가 처진다.
A (Arm - 팔): 양팔을 올렸을 때 한쪽 팔에 힘이 빠져 제대로 들지 못한다.
S (Speech - 언어): 발음이 꼬이거나 말이 어눌하며 타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T (Time - 시간): 위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체 없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 원장은 “증상이 잠시 호전되는 듯하다가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좀 지나면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라며, “갑작스러운 시야 장애, 어지럼증, 균형감각 이상, 극심한 두통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원을 찾기보다 곧바로 119를 통해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만성질환 약제 유지 및 조기 전문 재활의 중요성
뇌졸중을 유발하는 핵심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심방세동), 흡연, 과음, 비만 등이 꼽힌다. 이 원장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 채소 위주의 식습관과 더불어 복용 중인 만성질환 약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증상이 없다고 약을 끊으면 안 되며, 이 약들은 진료 목적을 넘어 뇌졸중을 막는 최후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이다.
또한, 만약 질환이 발생했다면 일상 복귀를 돕는 조기 전문 재활 프로그램의 적용 속도가 예후를 결정짓는다. 고창종합병원에서는 언어, 운동, 인지, 삼킴 등 세분화된 영역별 전문 재활 시스템을 운영하여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통합 지원하고 있다.

■ [미니 인터뷰]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 인사말
“최첨단 스마트 장비와 숙련된 전문의 협진으로 군민의 뇌 건강을 완벽히 수호하겠습니다”
석천의료재단 조남열 이사장은 소식지를 통해 신경과 역량 강화와 최첨단 장비 도입의 시너지를 언급하며 군민 안심 경영의 철학을 공고히 했다.
조남열 이사장은 “우리 고창종합병원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지상 5층 규모의 최첨단 신관 ‘인암관’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뇌질환 예방과 정밀 선제 진단을 위해 신경과를 신설하여 이한림 원장 등 명망 높은 전문의들을 전격 초빙했다”라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조 이사장은 “특히 오는 6월부터는 세계 최초로 자동 생체신호 획득 기술이 탑재된 인근 지역 최고 사양의 5세대 AI 기반 ‘3.0T 최첨단 고자장 MRI(SIEMENS Lumina)’를 전격 가동한다”라며, “기존 대비 5배 이상 선명한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미세한 뇌혈관 병변까지 초기에 정밀 타격하여 스크리닝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급 스마트 진료 환경을 완성했다”고 인프라 성과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이사장은 “‘군민들이 큰 병원의 진단을 받기 위해 대도시로 멀리 이동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우리 병원의 책무’”라며,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와 정밀 신경과 진료, 체계적인 조기 재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간병비 부담 없이 가장 안전하게 뇌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는 미래형 의료 플랫폼으로서 군민들의 건강한 미래 100년을 든든히 보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국가 6대 암 검진 및 국가검진, 인공신장 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본 소식지의 자세한 내용은 고창종합병원 공식 홈페이지(www.qchospital.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대표전화: 063-560-5600)
<본 기사는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기획홍보팀 취재 협조 및 배포 승인에 따라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