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은
"민주주의는 늑대 두 마리와 양 한 마리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투표하는 것이고, 자유는 잘 무장된 양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 AI image. antnews>
이 말은 민주주의의 다수결 원칙이 소수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늑대들이 양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처럼, 다수의 결정이 항상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무장된 양'은 다르다. 이는 자유와 자기 방어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양이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다수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즉,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힘, 곧 정보와 교육으로 무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민주주의는 단순히 투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