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나라 때 성리학자 정이천 선생은 『근사록』에서, 사람들은 높은 관직에 오르면 자칫 초심을 잃기 쉬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관직에 올라 권력의 달콤함에 취하고 이권의 유혹에 물들면 초심을 잃는 일이 많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심에 뜻을 잃기도 하고, 돈이나 지위에 유혹당해 뜻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초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도덕경』에 나오는 “처음 먹은 마음을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잘 보존해야 한다”는 신종여시(愼終如始)라는 말과 맥을 같이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돈이나 지위는 자칫 초심을 잃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