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8월 4일부터 여권 신청 절차에 필요한 구비서류와 작성 방법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성인과 미성년자(만 18세 미만) 신청자에 맞춘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신청서 작성법, 구비서류, 사진 규격 등 관련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QR코드 활용과 신청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여권 안내 도우미’도 운영하며, 기존의 대면 안내와 종이 견본 제공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강화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기존 종이 견본은 방문 시에만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이 몰리는 시간대 불편이 컸으나, QR코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신속한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 여권 민원 대기 현황 알림 서비스,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여권민원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