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대학교(총장 이성상 박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정식 교육기관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2025년 7월 3일부로 캘리포니아 교육부로부터 기독교 관련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공식 인가를 받았다. 이는 그동안 하베스트가 지향해온 선교 중심의 글로벌 신학교육 비전을 구체화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법인 설립은 지난 6월 완료됐으며, 이어진 행정 절차를 통해 7월 초 교육부로부터 정식 학위 수여권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하베스트대학교는 이번 인가를 기점으로 기독교 신학 및 선교 분야에서의 고등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도와 헌신이 이룬 결실… 신학교육의 새로운 플랫폼
하베스트대학교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제도권 등록을 넘어, 미국 내 기독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정체성과 비전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모든 과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헌신해 온 교수진과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설립과 인가를 위한 실무와 협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어미선 교수의 헌신적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가 전해졌다. 내부적으로도 그 공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교수진과 선교 공동체가 함께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

글로벌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하베스트대학교는 이번 인가를 발판 삼아 향후 신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글로벌 사역에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학위 수여가 아닌, 사명 중심의 인재 배출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대학 측은 특히 선교사 대상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글로벌 캠퍼스 확장, 고등교육 평가 기준 상위 등급 확보 등을 중장기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기도와 동역자 발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명으로 세워진 대학, 기도로 성장할 미래
하베스트대학교는 이번 교육부 인가를 통해 단순한 출범을 넘어 신앙과 학문이 조화된 선교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더 겸손하게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는 관계자의 말처럼, 향후 이 대학이 선교 현장과 교육 현장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학교가 지속적인 성장과 상위 등급 획득을 통해 신학교육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동체의 기도와 응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