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름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 ‘되찾은 빛 광복-모자이크 태극기’를 운영하며, 오는 8월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태극기 도자기 티코스터(컵받침)를 만들며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부모 1명과 자녀 1명으로 구성된 2인 가족이며, 교육은 경기도자박물관 교육체험실에서 하루 3회(1차 오전 10시 30분, 2차 오후 1시, 3차 오후 2시 30분) 진행된다. 각 회차는 50분간 운영되며, 최대 10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와 광복군 이야기, 태극기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이론 강의와 함께 모자이크 태극기 티코스터 제작 체험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한국도자재단 공식 누리집(kocef.org)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자박물관(031-799-1585)으로 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세대가 직접 체험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도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에 많은 가족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