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에서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다.
단기지계(斷機之戒)는 중국 한나라 때 유향이 편찬한 ‘열녀전’에 나오는 고사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없음을 경계한 말입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공부를 도중에 그만두는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다 마치지 못하고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며, 맹자의 학구열이 식은 것을 깊이 깨우쳐 주기 위하여 짜고 있던 베를 칼로 끊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후 맹자는 그 길로 다시 학문을 닦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부 뿐만 아니라 어떤 목적을 두고 일을 시작했다면 끝까지 노력하여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끈질긴 정신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