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상동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안전하고 원활한 사용을 위해 상인회 임원 및 회원들과 함께 질서 계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상인이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소방도로 확보와 시장 내 질서 확립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상동시장 상인회는 ‘황색선 준수’, ‘화재 없는 부천상동시장’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장 내 주요 구역을 순회하며 구호를 외치고,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질서 계도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소비쿠폰이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조정경 부천상동시장 상인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상인회 임원들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캠페인에 참여해준 덕분에 시장이 점차 질서 있고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천상동시장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소방도로 확보와 질서 계도는 전통시장 안전의 핵심이자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동참해 주신 상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상동시장 상인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하루 20회 이상 시장을 돌며 소비쿠폰 사용 안내는 물론, 통행로 확보, 불법 적치물 계도, 황색선 준수 안내 등 다양한 질서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인회는 향후에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