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 12일부터 14일까지는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예술무대’를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42개 팀, 137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기회소득 예술인은 도민의 공감과 지지 속에서 성장하는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자리를 도민 여러분이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도내 곳곳에서 진행되며,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창작활동 무대를, 도민들에게는 문화예술과의 일상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