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은하수 속 별님반이 여름을 맞아 세 번째 싱글 ‘우리들의 팥빙수’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곡 ‘광안리를 걷다’로 주목을 받았던 이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여름의 감성과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우리들의 팥빙수’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를 소재로 한 독특한 사랑 노래다. 화자는 팥빙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함께 먹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간식 이야기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기 위한 귀엽고도 치밀한 계획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 초기의 감정을 팥빙수라는 매개로 섬세하게 풀어낸 이 곡은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이 곡은 멤버 Kevin서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담당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만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담백한 사운드 전개, 그리고 감정선을 잇는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은하수 속 별님반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보컬 TheRen의 부드러운 음색은 곡의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전반적인 몰입도를 높여준다.
은하수 속 별님반은 현재 Kevin서와 TheRen의 2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멤버 동욱에스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는 여전히 견고하며, 음악적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들의 팥빙수’는 단순한 여름 시즌 송을 넘어, 사랑을 전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청량한 여름 분위기와 함께 감정의 진폭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구성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신곡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은하수 속 별님반은 앞으로도 감성적인 주제와 섬세한 음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리들의 팥빙수’를 통해 올여름, 사랑의 감정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