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지역상권 활성화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종합전략과 실행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천시는 도비 1억3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억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부천시 상권 실태조사를 포함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 ▲상권별 특화·융합 전략 제시, ▲상권활성화기구 공식 웹페이지 구축, ▲상권 위치 및 기본정보 등 주요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이다.
부천시와 부천상권활성화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권 친화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상권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경제 생태계”라며 “부천만의 특색 있는 상권 모델을 만들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