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윤장산(礎潤張傘)은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는 의미로,
사소한 조짐이나 징후를 사전에 간파하여 미리 대비하면 큰 사고나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큰 병이 나기 전에 잔병이 있듯이, 세상의 어떤 일도 예고 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춧돌이 젖은 것처럼 조그만 조짐을 잘 알아차리고 대비책을 마련하면 그만큼 위험이 줄어듭니다.
이와 비슷한 의미로 ‘하인리히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1:29:300의 법칙으로,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일이 커지면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