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노후화된 원미구청 진달래홀 리모델링 공사를 5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해 8월 7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 단순 회의 공간에 머물던 진달래홀을 설명회, 공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부 전면 교체, LED 전광판 설치, 조명 및 음향 시스템 업그레이드, 접근성 강화와 시설 안전성 확보 등 공간 전반에 걸친 개선을 완료했다.
진달래홀은 그간 주민 간담회와 공공 행사에 주로 활용됐으나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일정과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용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부천시는 진달래홀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회의와 설명회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소화할 수 있어 행정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진달래홀이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