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청년리더샵’이 2024년 186건, 2025년 상반기 130건의 취업 성과를 올리며 고용노동부 고용통합분석시스템(EIS) 기준 취업컨설팅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기업, 대기업, 의료기관 등 청년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일자리가 65% 이상을 차지하며, 부천청년리더샵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내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천청년리더샵은 청년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김강현 씨(대한전선), 김병찬 씨(일동제약) 등이 이곳의 컨설팅을 통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진로 설정부터 모의면접, 최종 면접 대비까지 3회 이상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면접 컨설팅을 통해 KB국민은행에 합격한 황인영 씨를 초청해 현직자 멘토링 특강을 열고, 실전 면접 경험을 제공하는 면접경진대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전략 수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원 부천청년리더샵 센터장은 “청년은 도시의 미래이며, 취업 지원기관은 단순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청년리더샵은 지난 8월 1일 과천시에서 열린 ‘청년정책 포럼’에 참석해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취업컨설팅 방안을 주제로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부천시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청년리더샵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