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그만두지 않고 있다는 것,
이미 잘하고 있다는 증거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지치고,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런 날에도
작은 한 걸음이라도 내디뎠다면,
하루를 견디기만 했더라도,
그건 분명
‘잘하고 있는 중’이다.
누군가는 멀리 나아가고,
누군가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만,
그 누구도
당신의 “버티고 있는 마음”을
대신할 수 없다.
성장은
항상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의미 없는 게 아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넘기고,
다시 일어났다면,
당신은 이미
다시 일어났다면충분히 잘하고 있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