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유성준)는 8일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으로부터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서 유성준 대표이사는 “아트센터 설립 이후 부천시의 문화적 흐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기부금은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부천아트센터 덕분에 부천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부천시 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병원은 198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심장병 전문병원으로, 국내외 심혈관 분야에서 의료 선도기관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해외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의료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양 기관의 협력에서 비롯된 의미 있는 결실로, 부천시민을 위한 문화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