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 유성준 대표이사(직무대행)는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사행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숫자 ‘1=1’이 서로를 마주 보는 모습처럼,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지정은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예술기관의 가치와 태도를 조직문화에 내면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아트센터는 이를 기념해 ‘상호존중’ 네 글자를 주제로 한 사행시 공모전을 열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성준 대표이사는 “예술기관의 본질은 공감과 배려에서 출발하며, 조직문화 또한 그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지정이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일터 문화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출품작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공유되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부천아트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예술기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