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ESG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미디어전공 박정선 교수와 응급구조과 조지연 교수, 재학생 2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6일 ‘2025년 자율혁신지원사업 ESG 해외봉사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출국을 앞둔 각오를 다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울란바토르 124번 학교에서 진행되며,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열린 봉사, 노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태권도, K-POP 댄스, 미술, 한국어 등 각자의 특기를 살려 조를 구성하고 교육봉사활동을 준비했다. 또한 전통 놀이를 통한 체험형 열린 봉사와 교내 독서실 환경정화 활동도 포함된다.
특히 응급구조교육 봉사가 새롭게 신설돼 몽골 국립외상정형외과센터 방문과 울란바토르 바양주르흐구 경찰청, 초중고 교사 협회 등 3개 기관에서 응급구조교육을 실시하며 선진 응급구조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봉사단에 참여하는 사회복지학과 이동헌 학생은 “유한대학교를 대표해 ESG 해외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준비한 프로그램을 잘 수행해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영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자원봉사를 넘어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전파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에 유의하며 봉사 프로그램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지와의 교류를 통해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