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음희성(大音希聲)은 ‘큰 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중국 고대 문학 이론 가운데 미학적 관념의 하나로 노자(老子)가 처음 제시했습니다.
위대한 음악일수록 오감을 자극하는 현란한 리듬은 없고, 마음을 순화시키는 조용하며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냅니다.
진정으로 큰 음악은 오히려 소리가 없는 자연의 소리이며, 진정으로 큰 말은 소리 없이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정작 큰 소리는 자기 소리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는 나지막하더라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감의 코드이지 소리의 크기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