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덕은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도덕경’에는 “상덕부덕(上德不德)”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는 “최고의 덕을 가진 사람은 덕을 내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정말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별볼일 없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 대단한 인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이런 내면의 본질과 밖으로 드러나는 형식이 뒤바뀐 모습은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자주 맞닥뜨립니다.
위대함은 겉으로 비치는 모습이 아니라 은근히 드러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진정한 덕은 내적으로 충만하므로 자랑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