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8월 7일, 서울 JUNO ACADEMY에서 열린 ‘융합 뷰티의 세계 – 교양 교과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용학회와 대한미용교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화예술대학교 김옥연 교수가 ‘너랑 나랑 같이 수업하는 심쿵 가치 워드같이’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김 교수는 기술·지·덕·체의 조화를 토대로 ‘Home sapiens’와 ‘Phono sapiens’를 비교하며, 디지털 시대의 지혜와 지식의 상호작용을 강조하였다. 이어 아날로그적 질문과 AI 프롬프트 활용을 통해 창의적 행동으로 나아가는 ‘Book·ing sapiens’ 개념을 제시하였다.
강연은 ‘자기다움’을 중심으로 네 가지 질문을 탐구하는 구조로 진행되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 가치와 미래 가치,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책과 경험을 통한 세계관 확장,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경제·마케팅·소비 전략 이해, 그리고 ‘왜 하는가?’에 대한 세상과의 연결과 퍼스널 마케팅의 필요성이 그것이다.
김 교수는 “융합 뷰티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치 창출의 과정”이라며, “학생과 현장 전문가 모두가 자기 경영을 실천하며 브랜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도구보다 사유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던지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주체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자세를 강조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업계 교수 및 관계자들은 이번 강연이 산업과 교육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시도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인문학적 독서법과 뷰티마케팅 전략, 자기계발 방법이 함께 제시된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융합 뷰티의 가치와 자기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강연은 학생과 전문가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뷰티와 인문학의 만남을 통해 개인과 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제시되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더 널리 확산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