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재)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예술경영대상’이 올해도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접수는 9월 30일(화)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예술경영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혁신 사례들을 모집한다.
‘예술경영대상’은 예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어 온 이래 현재까지 총 58건의 뛰어난 사례를 선별하며 업계 내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2025년 공모는 ▲예술기업 및 단체 ▲예술 관련 지원기관 ▲예술경영인(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든 부문은 자율 지원과 외부 추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배경과 성과를 지닌 사례의 폭넓은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예술산업의 구조를 강화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한 구체적 성과 중심으로 설정됐다. ▲시장개척 사례 ▲일자리·일거리 창출 ▲민간 투자 및 후원 유치 ▲국제 진출 성과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전문 심사 통해 최종 6팀 선발… 11월 20일 시상
심사는 서류 심사(1차)와 발표 심사(2차)로 진행되며, 총 6팀(명) 내외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는 11월 20일(목) 열리는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성과 발표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수상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포상이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4건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 1건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1건
이와 함께 수상자 전원에게는 총 4천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혁신성장팀(02-708-2237)으로 가능하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시장 개척,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 성과 중심 사례를 중심으로 예술기업과 기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모델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가 예술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