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은 100% 이란의 코너에 있으며, 이는 매우 심각한 함의를 내포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정면으로 맞서고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을 강력히 지지하면서 국제 사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란 핵 시설 공격 시 러시아의 강력한 대응이 예고되고 있어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이란 지지 표명
뉴스위크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목요일(현지 시각)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유엔 헌장과 다른 국제법 규범을 위반한 이스라엘의 행동"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확전 방지를 촉구했다. 시 주석은 분쟁이 격화될 경우 지역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중국 외교부 대변인 린 지안은 중동 상황 전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중국은 이란 석유 수출의 90% 이상을 수입하고 있어 이란 정권 붕괴 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이스라엘 정부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촉구하며 핵 시설 공격은 "재앙의 벼랑 끝에 두르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러시아 전문가들이 고용된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란에서 러시아인들이 피해를 입을 경우 러시아의 강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시아와 이란은 공식적인 군사 동맹은 아니지만, 최근 몇 년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란은 러시아의 핵심 동맹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3차 세계대전 우려 및 이스라엘의 강경 대응
최근 며칠간의 상황은 러시아를 더욱 편집증적으로 만들었으며, 러시아의 한 고위 장군은 3차 세계대전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100만 명의 추가 병력 동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테헤란의 전략적 목표물에 대한 공격 강화를 지시했다. 그는 하메네이를 "현대판 히틀러"라고 칭하며 "이 사람은 계속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 또한 이란이 제기하는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내부의 변화 움직임
놀랍게도,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망명 조카인 마흐무드 모라드카니는 이슬람 공화국의 붕괴만이 진정한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의 종식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전쟁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정권의 변화 의지가 없이는 군사적 대결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는 제3차 세계대전의 운동 단계로 향하고 있으며, 대다수 사람들은 이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이클 스나이더 컬럼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