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한 손흥민(33)이 8월 17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유력해지면서, 현지 팬들과 언론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LAFC에 합류한 이후 몇 차례 교체 출전으로 몸 상태를 점검해왔다. 하지만 최근 훈련에서 보여준 활약과 경기 감각 회복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오는 뉴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스포츠 매체 ‘LA 타임즈’와 ‘ESPN’ 등은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특히 공격진에 부상 이슈가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경험과 결정력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뒤따랐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LAFC 공식 SNS 채널에는 손흥민의 데뷔골을 기대하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유니폼을 착용한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MLS 팬 포럼에는 “손흥민이 드디어 보여줄 때다”, “한국의 영웅이 미국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손흥민의 LAFC 데뷔골 여부는 단순한 개인 기록 그 이상이다. 이는 구단의 마케팅 효과, 현지 흥행, 그리고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국의 축구팬들의 관심이 한데 모이는 상징적 경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한편, LAFC는 현재 리그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뉴잉글랜드전은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 입장에서도 손흥민이라는 월드클래스 선수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적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손흥민 본인 역시 훈련 후 인터뷰에서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팬들과 함께할 날이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따라 그의 첫 선발 출전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경기 흐름과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요약 및 기대효과
손흥민이 MLS에서 첫 선발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팬들과 언론의 관심은 데뷔골 가능성에 집중되고 있다. LAFC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격 조합을 실험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를 통해 손흥민은 북미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LAFC의 시즌 성적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결론
손흥민의 첫 선발 출전과 데뷔골 가능성은 단순한 개인의 스토리를 넘어 LAFC 구단, MLS 전체, 나아가 북미 스포츠 시장의 흐름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월드스타의 활약 여부에 따라 한국과 미국의 스포츠 협력과 관심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