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물치지(格物致知)는 중국 남송대의 주희가 '대학장구'에서 제시한 말로 "사물의 이치를 궁극에까지 이르러 나의 지식을 극진하게 이른다."는 뜻입니다.
격물과 치지는 사서 중의 하나인 대학에서 밝힌 대학의 도를 실천하는 팔조목에 속합니다.
격물치지는 다름 아닌 우리의 마음을 바로잡는 것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한 가지 일의 원리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면 다른 모든 것의 이치에도 환하게 관통하게 됩니다.
하나의 작용을 보고 열 가지 숨은 뜻을 알아내는 것으로, 그 사람의 언행을 보고 그 사람의 덕과 그릇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 알기 쉬운 것부터 알아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