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강원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8월 19일 화요일 오후 2시, 한국교육개발원 대회의실에서 ‘RISE 사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220차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과 정책적 과제를 짚어보는 자리로,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 간의 연계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혁신을 이끄는 교육부의 대표 정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개의 주요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는 한국교육개발원 고등교육연구실 김지하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RISE 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강원연구원의 오윤정 연구위원이 ‘2025 강원 RISE 체계 및 현황’을 주제로 강원도 내 고등교육 환경과 연계된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한다. 이 발표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RISE 진행 동향을 아우르면서, 특히 강원도의 비전과 전략, 실천과제를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고등·평생교육연구본부 최정윤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오정근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공약특위 위원장, 김길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반주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이 참여해 지역 균형발전 및 고등교육 혁신 관점에서 RISE 정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고등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결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책적 협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20차 KEDI 교육정책포럼은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교육계, 정책기관, 연구기관 간의 전략적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교육부의 핵심 전략인 RISE 정책이 각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산업-지역’ 삼각 연계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지금, 그 진단과 방향 설정은 교육계 전반에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더불어, RISE 체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제안되며, 고등교육 정책 전반의 개선 방향에도 실질적 제언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