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 엔터스타뉴스 ㅣ 방준희 기자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의 순수한 음악적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이 2025년 9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사진작가 신미식과 봉사단이 마다가스카르 현지 아이들과 함께 음악회를 만들고, 이 과정을 정초신 감독과 제작진이 영상에 담아내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이 영화는 마다가스카르의 아름다운 전통 음악과 문화를 다루며,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마다가스카르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던 이들의 진솔한 기록을 담았다. 정초신 감독은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문화 교류의 과정을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현지 청소년들의 순수한 연주와 열정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은 단순히 음악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교감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음악적 완성도 또한 높았다. 작곡가 장태화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영화 속 아이들의 연주를 음원으로 옮겼다. 단순한 현장 녹음을 넘어, 오케스트라 버전을 새롭게 작업하는 등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음악을 통해 마다가스카르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이들의 꿈을 조화롭게 담아낸 음악 감독 장태화의 섬세한 터치는 영화의 중요한 감상 포인트가 됐다.
'마다가스카르 뮤직'은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음악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 영화는 마다가스카르와 한국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이뤄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증명했다.
개봉일: 2025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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