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상유취(口尙乳臭)는 ‘상대를 멸시하여 말과 행동이 아직 미숙하다’는 뜻입니다.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가 천하를 놓고 다투던 시절, 유방이 한 말입니다.
‘구상유취’는 또 다른 의미로 ‘세상 경험이 부족해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즉,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이 말에는 혹독한 경험을 겪어보지 못했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상유취’라는 혹평을 듣지 않도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행동이 미숙한 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